대관령신호장
대관령신호장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했던 영동선의 신호장이었다. 1955년 6월 15일에 신호장으로 영업을 개시하였으며, 1967년 9월 1일에 폐지되었다. 위치는 현재의 영동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 부근으로 추정된다. 영동선의 급구배 구간에 위치하여 열차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는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대관령신호장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했던 영동선의 신호장이었다. 1955년 6월 15일에 신호장으로 영업을 개시하였으며, 1967년 9월 1일에 폐지되었다. 위치는 현재의 영동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 부근으로 추정된다. 영동선의 급구배 구간에 위치하여 열차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는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