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안 아메난테
질리안 아메난테 (Jillian Armenante, 1968년 7월 5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주로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으로 활동하며, 코미디와 드라마 장르 모두에서 활약한다.
생애 및 경력
뉴저지주 패터슨에서 태어났으며, 1996년 영화 《카우치 인 뉴욕》으로 데뷔했다. 이후 《식스 핏 언더》, 《저징 에이미》,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 등 다양한 텔레비전 시리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에서는 《배드 맘스》, 《걸, 인터럽티드》, 《스텔라》 등에 출연했다.
아메난테는 특히 의료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간호사 린다 역으로 오랜 기간 출연하여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녀는 이 역할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작품의 인기에 기여했다.
출연 작품
- 영화:
- 카우치 인 뉴욕 (1996)
- 걸, 인터럽티드 (1999)
- 스텔라 (1998)
- 배드 맘스 (2016)
- 등 다수
- 텔레비전:
- 식스 핏 언더 (2001)
- 저징 에이미 (1999-2005)
-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 (1993)
- 그레이 아나토미 (2005-2022)
-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