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요시나리
모리 요시나리 (森 可成, もり よしなり, 1523년 ~ 1570년 9월 11일)는 센고쿠 시대의 무장이다. 오다 가문의 가신으로, 모리 나가요시(란마루)의 아버지이다.
생애
미노 국 가네야마 성주로, 오다 노부나가의 중신으로 활약했다. 뛰어난 용맹과 충성심으로 노부나가의 신임을 받았으며, 중요한 전투에서 활약했다. 아자이·아사쿠라 가문과의 전투에서 전사했다.
관련 인물
- 오다 노부나가: 주군
- 모리 나가요시: 아들, 통칭 란마루로 더 잘 알려짐
- 모리 나가타카: 아들
- 모리 다다마사: 아들
- 모리 보마루: 아들
기타
- 용맹한 무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다 가문의 중신으로서 활약했다.
- 자식들 또한 오다 가문에 충성하여 공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