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소 켄지

코이소 켄지 (小磯健二)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및 애니메이터이다. 그는 주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품에 참여하며, 그의 작품에서 뛰어난 디지털 애니메이션 기술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참여 작품

•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06): 조감독, 작화감독 보좌
• 썸머 워즈 (2009): 조감독, 캐릭터 디자인, 작화감독
• 늑대아이 (2012): 작화
• 괴물의 아이 (2015): 조감독
• 미래의 미라이 (2018): 조감독

코이소 켄지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 작품의 핵심 스태프 중 한 명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역동적인 연출과 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썸머 워즈'에서는 가상 세계 OZ의 디자인과 연출을 담당하며 그의 재능을 널리 알렸다.

특징

• 디지털 애니메이션 기술에 능숙
• 호소다 마모루 감독 작품의 핵심 스태프
• 역동적인 연출과 작화

참고 자료

• 애니메이션 관련 웹사이트 및 인터뷰 기사
• 호소다 마모루 감독 작품 관련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