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미답
전인미답(前人未踏)은 이전에는 아무도 발을 디딘 적이 없는 곳이라는 뜻의 고사성어이다. 즉, 아무도 시도하거나 성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영역이나 분야를 의미한다.
어원:
- 전(前): 앞, 이전
- 인(人): 사람
- 미(未): 아직 ~아니다
- 답(踏): 밟다
의미:
전인미답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 개척: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처음으로 열어가는 것
- 혁신: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
- 도전: 어려움과 위험을 무릅쓰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것
활용 예시:
- "그는 전인미답의 경지를 개척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 "전인미답의 기술 개발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었다."
- "전인미답의 분야에 도전하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다."
유의어:
- 미개척(未開拓)
- 신천지(新天地)
- 불모지(不毛地)
반의어:
- 기존(既存)
- 전례(前例)
- 일상(日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