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크 토미

에리크 토미 (Erik Törmi)는 핀란드의 작가, 언론인, 번역가이다. 1951년 헬싱키에서 태어났다. 그는 주로 스릴러, 범죄 소설,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집필했으며,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담은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토미는 핀란드어로 작품을 쓰는 것 외에도 영미권 문학 작품을 핀란드어로 번역하는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의 번역 작품으로는 스티븐 킹, 존 그리샴, 딕 프랜시스 등의 작품이 있다.

에리크 토미는 핀란드 문학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작품은 핀란드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번역 출판되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작품 제목 1], [작품 제목 2] 등이 있다.

그는 현재 작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며, 핀란드 문학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