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도마리촌
아카도마리촌 (일본어: 赤泊村, あかどまりむら)은 일본 니가타현 사도군에 존재했던 촌이다. 2004년 사도 섬 내의 모든 자치단체가 합병되어 사도시가 되면서 폐지되었다.
개요
아카도마리촌은 사도 섬의 남서쪽에 위치했으며, 어업과 농업이 주요 산업이었다. 에도 시대에는 기타마에부네의 기항지로 번성했으며, 메이지 시대 이후에는 어업 중심의 촌락으로 발전했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으로 아카도마리촌이 성립.
- 2004년 3월 1일: 사와타정, 가나이정, 료쓰시, 아이카와정, 하타노정, 신마치, 마노정, 오기마치, 니보촌과 합병하여 사도시가 됨. 이에 따라 아카도마리촌은 폐지됨.
교통
- 국도 350호선
관광 명소
- 세토 해안: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랑한다.
- 아카도마리 역사 민속 자료관
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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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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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 (정보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