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 필리모노프
세르히 필리모노프 (Serhiy Filimonov, 우크라이나어: Сергій Філімонов)는 우크라이나의 사회 운동가, 군인, 그리고 정치인이다. 그는 민족주의 성향의 조직인 "아조프 민병대(Azov Civil Corps)"의 수장으로 활동했다.
필리모노프는 2014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여 아조프 연대의 일원으로 전투에 참여했다. 그는 특히 마리우폴 전투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치적으로는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진영에 속하며, 다양한 사회 및 정치 운동에 참여했다. 그의 정치적 견해와 활동은 우크라이나 사회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참고 자료:
- 아조프 연대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우크라이나 민족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