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노 유이
하타노 유이(일본어: 波多野 結衣, はたの ゆい, 1988년 5월 24일~)는 일본의 성인 비디오(AV) 여배우이다. 교토부 출신이다.
2008년에 AV계에 데뷔했으며, 데뷔 초부터 성숙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대만의 배우 린즈링(林志玲)과 닮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AV 배우로서 긴 경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2015년에는 대만의 교통카드인 이지카드(EasyCard)에 그녀의 이미지가 사용된 한정판 카드가 출시되어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성인물 배우의 이미지를 공공 교통 시스템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찬반 양론을 촉발시켰다.
하타노 유이는 일본 AV 산업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