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포소
파블로 포소 (Pablo Pozo, 1973년 3월 27일 ~ )는 칠레의 축구 심판이다.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심판을 맡았다.
개요
파블로 포소는 칠레 프리메라 디비시온과 국제 축구 경기에서 심판으로 활동했다. 그는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독일 대 오스트레일리아, 알제리 대 슬로베니아, 그리스 대 아르헨티나의 조별 리그 경기를 심판했고, 파라과이 대 일본의 16강전 경기 심판을 맡았다.
파블로 포소 (Pablo Pozo, 1973년 3월 27일 ~ )는 칠레의 축구 심판이다.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심판을 맡았다.
개요
파블로 포소는 칠레 프리메라 디비시온과 국제 축구 경기에서 심판으로 활동했다. 그는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독일 대 오스트레일리아, 알제리 대 슬로베니아, 그리스 대 아르헨티나의 조별 리그 경기를 심판했고, 파라과이 대 일본의 16강전 경기 심판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