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잠깐은 한국어의 부사로, 시간의 짧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짧은 시간 동안의 행위나 상태를 나타내거나, 상대방에게 잠시 기다려 달라는 요청을 할 때 사용된다.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지니며, '잠시', '순간', '얼마 동안' 등과 유사한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잠시'보다는 조금 더 비공식적이고 구어체적인 표현으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용례:
- "잠깐만 기다려." (상대방에게 잠시 기다려 달라는 요청)
- "잠깐 쉬었다 가자." (짧은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자는 제안)
- "잠깐 생각해 볼게." (짧은 시간 동안 고민해 보겠다는 의사 표현)
- "잠깐 실수했어." (아주 짧은 시간 동안의 실수를 인정하는 표현)
유의어:
잠시, 순간, 잠깐 동안, brevemente (스페인어), briefly (영어)
관련 용어:
시간, 기다림, 휴식
참고: '잠깐'은 문장 내에서 위치에 따라 의미의 강조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는 잠깐 봤어." 와 "나는 잠깐만 봤어."는 '잠깐'의 의미 강도에 차이가 있다. 전자는 단순히 짧은 시간 동안 보았다는 의미인 반면, 후자는 더 짧은 시간, 혹은 '정말 잠깐' 이라는 의미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