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기 라이코프
게오르기 라이코프 (Георги Райков) (1953년 10월 18일 – 2006년 5월)는 불가리아의 레슬링 선수였다. 그는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0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라이코프는 레슬링 선수로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그레코로만형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불가리아를 대표하여 여러 국제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모스크바 올림픽 금메달은 그의 선수 경력에서 가장 빛나는 업적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그는 2006년 5월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