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사고나
케이티 사고나 (Katie Sagona)는 미국의 배우이다.
케이티 사고나는 주로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여러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녀는 특히 영화 《너스 베티》(Nurse Betty, 2000)에서 데보라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이 외에도 《블루문 특급》(Moonlighting)이나 《로앤오더》(Law & Order)와 같은 TV 시리즈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녀의 초기 작품으로는 1996년 영화 《마틸다》(Matilda)에서 론다 역을 맡은 것이 있다. 이후 《아미스타드》(Amistad, 1997)와 같은 작품에도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아역 배우로 활동했으나,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더 자세한 정보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