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켈츠
켈츠는 2000년대 초반부터 연기 경력을 시작했으며, 《퀴어 애즈 포크》, 《슈퍼내추럴》, 《CSI: 마이애미》 등 여러 인기 TV 시리즈에 단역 및 조연으로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다. 그는 HBO 드라마 《앙투라지》(Entourage)에서 비중 있는 조연인 제이크 스타인버그(Jake Steinberg)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The CW 채널의 역사 드라마 《레인》(Reign)에서 레이스 베이어드(Leith Bayard) 역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캐나다 드라마 《카디널》(Cardinal)을 포함한 다양한 TV 시리즈와 영화 《프롬》(Prom), 《플레이백》(Playback), 《스턱 인 러브》(Stuck in Love) 등에도 출연했다.
개인사로는 배우 리아나 리버라토(Liana Liberato)와 약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