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네 브뢰눔
레네 브뢰눔 (덴마크어: Lene Brøndum, 1947년 6월 26일 출생)은 덴마크의 배우이다.
브뢰눔은 1971년 오르후스 극장 연기 학교를 졸업했다. 그녀는 영화와 TV 시리즈 모두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았으며, 특히 코미디와 드라마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주요 출연작
- 영화:
- 히스테리아 (Hysteria, 1997)
- 이탈리아어 수업 (Italiensk for begyndere, 2000)
- 송 포 스푼즈 (En sang for Martin, 2001)
- 가족 (Familien, 2010)
- TV 시리즈:
- 매티슨 (Matador, 1978-1982) - 피보게 부인 역
- 리지 놀란 (Rejseholdet, 2000-2004)
- 상속 유산 (Arvingerne, 2014-2017)
브뢰눔은 덴마크 영화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왔으며, 그녀의 연기력은 평론가와 관객 모두에게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