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렐 스프리웰
워리어스에서 그는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세 시즌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평균 20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공격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1997년 팀 감독인 P.J. 칼리시모와의 충돌 사건으로 인해 구단으로부터 계약 해지 처분을 받았다. 이 사건은 스프리웰이 칼리시모 감독을 목 졸랐다는 보도로 더욱 큰 논란이 되었으며, NBA 역사상 가장 유명한 선수와 감독 간의 갈등 중 하나로 기억된다.
이후 뉴욕 닉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지만, 워리어스 시절의 폭발적인 활약은 재현하지 못했다. 2003년 NBA에서 은퇴한 후, 비교적 조용한 은퇴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의 NBA 경력은 뛰어난 재능과 잠재력을 보였지만, 성격적 문제와 논란으로 인해 완전히 꽃피우지 못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