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동 (마포구)
도화동은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동이다. 조선시대에는 한성부 서강외계 도화동, 일제강점기에는 경성부 용강정(龍江町)에 속했다. 1946년 도화동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75년 서강동 일부를 편입했다. 2007년에는 염리동 일부를 편입했다. 동 이름은 옛날 이 지역에 복숭아나무가 많았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과, 도화서(圖畫署)가 있었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주요 시설로는 마포세무서, 서울서부지방법원 등이 있다.
도화동은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동이다. 조선시대에는 한성부 서강외계 도화동, 일제강점기에는 경성부 용강정(龍江町)에 속했다. 1946년 도화동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75년 서강동 일부를 편입했다. 2007년에는 염리동 일부를 편입했다. 동 이름은 옛날 이 지역에 복숭아나무가 많았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과, 도화서(圖畫署)가 있었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주요 시설로는 마포세무서, 서울서부지방법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