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영화)
트론은 1982년 월트 디즈니에서 제작한 SF 영화이다. 스티븐 리스버거가 감독을 맡았으며 제프 브리지스, 브루스 박스라이트너, 신디 모건 등이 출연했다.
개요
영화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케빈 플린이 그를 해고한 회사 ENCOM의 악덕 간부 딜린저에 의해 가상 세계로 빨려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플린은 그곳에서 프로그램으로 존재하는 글래디에이터 게임에 참여하게 되고, 자신의 프로그램을 닮은 트론과 함께 독재적인 MCP(Master Control Program)에 맞서 싸운다.
특징
- 혁신적인 시각 효과: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여 가상 세계를 표현했다. 이는 이후 SF 영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사운드트랙: 웬디 카를로스가 작곡한 사운드트랙은 전자 음악과 오케스트라 음악을 결합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테마: 기술 발전과 인간 소외, 자유 의지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후속작 및 관련 작품
- 트론: 새로운 시작 (Tron: Legacy, 2010): 트론의 속편으로, 케빈 플린의 아들 샘 플린이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가상 세계로 들어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 트론: 업라이징 (Tron: Uprising, 2012): 트론과 트론: 새로운 시작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영향
트론은 시각 효과, 사운드트랙, 스토리텔링 측면에서 영화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으며, 이후 SF 영화 및 게임, 대중 문화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