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도촌 (군마현)
이와도촌 (岩戸村)은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시에 있는 옛 촌이다. 2010년 1월 1일에 다카사키시에 편입되어 현재는 행정구역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으로 이와도촌이 성립.
- 2010년 1월 1일: 다카사키시에 편입.
지리
군마현 남서부에 위치하며, 다카사키시의 북서부에 해당한다. 지형은 대체로 산악지대이다.
교통
- 철도: JR 동일본 아가쓰마선이 촌의 일부를 통과했으나, 폐선되었다. 버스 노선이 존재했으며 다카사키시와 연결되었다.
경제
농업이 주요 산업이었으며, 벼농사가 주를 이루었다.
교육
이와도촌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었다. 다카사키시 편입 후, 다카사키시의 교육 시스템에 통합되었다.
문화
지역 축제나 전통 행사 등의 정보는 현재로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이와도촌은 더 이상 행정구역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다카사키시의 일부가 되었다. 과거 촌의 지역은 주택지, 농경지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자세한 현재 상황은 다카사키시의 자료를 참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