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이아 살라망카
아마이아 살라망카 우리즈아르 (스페인어: Amaia Salamanca Urízar, 1986년 3월 28일 ~ )는 스페인의 배우이다. 주로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하며, 스페인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생애 및 경력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살라망카는 어린 시절부터 연기에 관심을 가졌으며,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특히 텔레비전 드라마 《신드롬》(SMS, Sin Miedo a Soñar)과 《그란 호텔》(Gran Hotel)에서의 역할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영화 《필립 왕세자비 레티시아》(Felipe y Letizia)에서 레티시아 오르티스 왕세자비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주요 출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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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드라마:
- 《신드롬》(SMS, Sin Miedo a Soñar)
- 《그란 호텔》(Gran Hotel)
- 《벨벳》(Velvet)
- 《브라질》(Bajo Sospe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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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필립 왕세자비 레티시아》(Felipe y Letizia)
- 《이삭》(Ísak)
수상 및 노미네이션
아마이아 살라망카는 연기력으로 여러 차례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다양한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그녀의 연기 경력은 스페인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