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마사히사

사토 마사히사 (佐藤 正久) 는 일본의 정치인, 외교관, 군인(자위관) 출신이다. 자유민주당 소속 참의원 의원(4선). 방위대신 정무관, 외무부 대신 정무관 등을 역임했다.

생애

1959년 후쿠시마현에서 태어났다. 방위대학교를 졸업하고 육상자위대에 입대하여 이라크 부흥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 이후 외무성으로 전직하여 이라크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2007년 참의원 의원 선거에서 후쿠시마현 선거구에 자유민주당 공천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4선에 성공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치 활동

주로 안보 및 외교 분야에서 활동하며, 일본의 방위력 강화와 미일 동맹 강화를 주장한다. 또한, 북한 문제와 중국의 해양 진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일본의 적극적인 외교 활동을 강조한다.

소속 정당

• 자유민주당

주요 경력

• 방위대신 정무관
• 외무부 대신 정무관
• 참의원 의원 (4선)
• 육상자위대
• 외무성 이라크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