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 주타누간
모리야 주타누간 (Moriya Jutanugarn) (태국어: โมรียา จุฑานุกาล, IPA: [mōː.rīː.jāː t͡ɕùt.tʰāː.nú.kāːn], 1994년 7월 28일 ~ )은 태국의 프로 골프 선수이다.
미국 LPGA 투어에서 활동하며, 2018년 HUGEL-JTBC LA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투어 첫 우승을 기록했다. 그녀는 같은 투어에서 활동하는 아리야 주타누간의 언니이다. 자매는 태국 골프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많은 젊은 골퍼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주요 경력
- 2013년: LPGA 투어 데뷔
- 2018년: HUGEL-JTBC LA 오픈 우승
기타
- 태국 방콕 출신
-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UCLA) 졸업
- 가족: 여동생 아리야 주타누간 또한 프로 골프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