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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이 다다후미

도리이 다다후미 (鳥居 忠文, とりい ただふみ) 는 에도 시대 후기의 하타모토(旗本)이다. 도리이 마사타다(鳥居政忠)의 6남이다.

생애

간세이(寛政) 12년(1800년) 12월 29일에 오반(大番)에 임명되었다. 분카(文化) 10년(1813년) 12월 11일에는 히후반(皮組番)으로 전임되었다. 분세이(文政) 5년(1822년) 11월 17일에는 야마시로(山城), 셋쓰(摂津) 국내에서 300석을 가증 받아 모두 600석의 영지를 소유하게 되었다. 같은 해 12월 28일에는 소바요닌(側用人)이 되었다. 덴포(天保) 3년(1832년) 9월 13일에는 직무를 해임당했다. 덴포 7년(1836년) 1월 7일에 사망했다. 슬하에 아들이 없어 도리이 다다요시(鳥居忠善)를 양자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