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카와 루키
이로카와 루키는 일본의 남성 성우이다. 198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애니메이션, 게임, 드라마 CD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소년, 청년 역을 맡으며, 부드러운 목소리와 섬세한 연기가 특징이다.
주요 출연작
- 애니메이션:
- 《소년탐정 김전일》 (1997년) - 무라카미 소이치 역
- 《헌터 × 헌터 (1999년판)》 - 폰즈 역
- 《테니스의 왕자》 - 오오이시 슈이치 역
- 게임:
- 《파이널 판타지 VII》 - 어린 클라우드 역
- 《킹덤 하츠》 시리즈 - 리키 역
기타
이로카와 루키는 성우 활동 외에도 나레이션, 라디오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테니스의 왕자 관련 행사 등에도 참여하여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