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히로유키
야노 히로유키 (일본어: 矢野 博之)는 일본의 남성 애니메이션 감독 및 연출가이다. 주로 아동 및 가족 대상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연출을 담당해왔다.
경력
야노 히로유키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연출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있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연출): 선라이즈에서 제작한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야노 히로유키는 이 작품의 연출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 소년탐정 김전일 (연출): 추리물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연출을 맡아 스릴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 이나즈마 일레븐 (연출): 축구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연출을 담당했다.
- 골판지전기 W (감독): 레벨5에서 제작한 로봇 배틀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감독을 맡아 작품을 이끌었다.
- 요괴워치 섀도우 사이드 (감독): 요괴워치 시리즈의 후속작 감독을 맡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연출 및 감독으로 활동하며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