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딤쉬치
미아 딤쉬치 (Mia Dimšić, 1992년 11월 7일 ~ )는 크로아티아의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녀는 주로 팝 음악과 포크 음악 장르에서 활동하며, 영어와 크로아티아어로 노래를 부른다.
딤쉬치는 2014년에 데뷔 싱글 "Budi mi blizu"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Život nije siv" (2016) 앨범을 발매하며 크로아티아 내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2022년에는 "Guilty Pleasure"라는 곡으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크로아티아 대표로 참가했다.
그녀의 음악은 멜로디와 가사가 조화롭다는 평가를 받으며, 크로아티아 음악계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