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꽃
명자꽃은 장미과 명자나무속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다. 중국 원산으로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에 분포하며,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된다. 봄에 피는 꽃은 붉은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깔을 띠며, 꽃잎은 5장이다. 꽃은 향기가 강하고, 열매는 가을에 노란색으로 익으며, 향신료나 약재로 사용될 수 있다.
형태: 키는 1~2m 정도 자라며, 가지에는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난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잎보다 먼저 피거나 잎과 함께 피며, 가지 끝에 여러 개가 모여 달린다. 열매는 이과(梨果)로, 둥글거나 달걀 모양이며, 표면은 매끄럽다.
재배 및 이용: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라며,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좋아한다. 번식은 꺾꽂이, 접붙이기, 종자 등으로 한다. 관상용으로 정원이나 공원에 많이 심으며, 열매는 잼이나 차 등으로 가공하여 먹기도 한다. 또한 한방에서는 열매를 약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종류: 명자꽃에는 여러 가지 품종이 있으며, 꽃의 색깔, 크기, 모양 등이 다양하다. 대표적인 품종으로는 붉은색 꽃이 피는 홍색 명자꽃, 흰색 꽃이 피는 흰명자꽃 등이 있다.
기타: 명자꽃은 매화와 비슷한 시기에 꽃이 피지만, 매화보다 꽃잎이 크고 두껍다. 또한 매화보다 향기가 더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