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아이 마사아키
다니아이 마사아키 (일본어: 谷合 正明, 1948년 11월 25일 ~ )는 일본의 정치인이다. 공명당 소속의 참의원 의원이며, 변호사 자격도 가지고 있다.
생애 및 경력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태어났다. 주오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사법 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활동했다. 공명당 중앙간사, 법조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1년 참의원 의원 선거에서 비례구로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2007년, 2013년, 2019년 선거에서 연이어 당선되어 현재 4선 의원이다.
정치 활동
참의원 국토교통위원장, 결산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국정 전반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교통, 방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법률 제정 및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 또한, 변호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법률 문제에 대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소속 정당
공명당
주요 이력
- 변호사
- 공명당 중앙간사
- 공명당 법조위원장
- 참의원 의원 (4선)
- 참의원 국토교통위원장
- 참의원 결산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