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韓國鑛物資源公社, Korea Resources Corporation, KORES)는 대한민국의 광물 자원 개발 및 확보를 목적으로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약칭은 '광물공사'이다.
개요
한국광물자원공사는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시장형 공기업으로, 국내외 광물자원 개발 투자, 기술 지원, 탐사, 생산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국가 에너지 안보 및 자원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
- 해외 자원 개발: 해외 광산 개발 프로젝트 투자 및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광물 자원 확보를 추진한다.
- 국내 자원 개발: 국내 광산 개발 지원 및 탐사를 통해 국내 광물 자원 개발 활성화를 도모한다.
- 자원 정보 서비스: 광물 자원 관련 정보 제공 및 교육을 통해 관련 산업 발전을 지원한다.
- 비축 사업: 전략 광물 비축을 통해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고 국가 경제 안보에 기여한다.
- 자원 산업 육성: 광물 자원 관련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역사
한국광물자원공사는 1967년 대한광업진흥공사로 설립되었으며, 2008년 한국광물자원공사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자원 개발 환경 변화에 따라 조직 및 사업 영역을 조정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직
(조직 구조는 변동될 수 있으므로,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는 것이 정확함)
- 사장
- 부사장
- 본부
- 해외자원개발본부
- 국내자원개발본부
- 경영지원본부
- 감사실
위치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본사 위치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는 것이 정확함)
논란 및 문제점
한국광물자원공사는 과거 해외 자원 개발 투자 과정에서 발생한 부실 문제 등으로 인해 경영 개선 과제를 안고 있다. (최신 정보는 관련 뉴스 및 보고서를 참고)
참고 문헌
- 한국광물자원공사 공식 웹사이트
- 관련 뉴스 기사 및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