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푸들(영어: Poodle)은 프랑스가 원산지인 수렵견 종이다. 지능이 높고 활동적이며, 애정이 많고 사람과의 교감 능력이 뛰어나 인기있는 애완견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독일어 "푸델"(Pudel)에서 유래한 이름은 물속에서 사냥감을 찾는 '물에 빠지는 새'를 의미하는 "푸델"(puddeln)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다.
외형: 푸들은 곱슬곱슬하고 촘촘한 털을 가지고 있으며, 털의 길이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로 미용할 수 있다. 크기에 따라 스탠다드, 미니어처, 토이 세 가지 크기로 분류된다. 스탠다드 푸들은 가장 큰 크기이며, 토이 푸들은 가장 작다. 모색은 다양하며 검정, 흰색, 갈색, 크림색 등이 있다. 전반적으로 우아하고 기품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
성격: 푸들은 매우 지능적이고 학습 능력이 뛰어나 훈련이 용이하다. 활동적이지만 실내에서도 잘 적응하며, 주인에게 충실하고 애정이 넘친다. 어린아이들과도 잘 어울리지만, 일찍부터 사회화 훈련을 통해 다른 동물과의 교류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역사: 중세 시대에 물새 사냥에 사용되었으며, 15세기경 프랑스에서 귀족들의 애완견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18세기에는 서커스에서 재주를 부리는 개로 인기를 얻었고, 19세기부터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나가 오늘날과 같은 인기있는 견종이 되었다.
건강: 전반적으로 건강한 견종이지만, 몇몇 유전적인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다. 대표적으로 고관절 이형성증, 간질,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이 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