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모스
조너선 모스 (Jonathan Moss)는 영국의 축구 심판이다. 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했으며, 2011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의 국제 심판 자격을 보유했다.
모스는 아마추어 리그에서 심판 경력을 시작하여 점차 상위 리그로 승격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많은 중요한 경기들을 주관했으며, 그의 판정은 때때로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경기 운영 방식에 대한 비판과 함께, 그의 판정 스타일은 분석가들과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논의되었다.
모스는 2021-22 시즌을 끝으로 심판직에서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