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하라 사토루
아리하라 사토루 (有原 悟)는 일본의 남성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이다. 주로 A-1 Pictures, CloverWorks 등에서 활동하며, 섬세한 연출과 화면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애 및 경력
구체적인 출생년도나 초기 경력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 않으나, 2010년대부터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연출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주로 A-1 Pictures 작품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았고, 이후 CloverWorks 작품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주요 참여 작품
- 22/7: 감독 (CloverWorks)
- PERSONA5 the Animation: 연출 (A-1 Pictures)
- 아이돌 마스터 SideM: 연출 (A-1 Pictures)
-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연출 (A-1 Pictures)
- 소드 아트 온라인: 연출 (A-1 Pictures)
연출 스타일
아리하라 사토루는 감성적인 연출과 섬세한 화면 구성으로 인물의 심리 묘사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연출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등장인물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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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터 위키 (비공식): 아리하라 사토루 관련 정보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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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웹사이트 및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 사이트 (검색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