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음계
장음계 (長音階, Major scale)는 서양 음악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널리 사용되는 음계 중 하나로, '밝고 쾌활한' 느낌을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온음과 반음의 특정한 간격 배열로 이루어져 있으며, '온음-온음-반음-온음-온음-온음-반음'의 순서로 구성됩니다.
구성
장음계는 7개의 서로 다른 음으로 구성되며, 8번째 음은 첫 번째 음과 옥타브 관계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장조(C Major) 음계는 '도-레-미-파-솔-라-시-도'로 구성되며, 각 음 사이의 간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도 - 레: 온음
- 레 - 미: 온음
- 미 - 파: 반음
- 파 - 솔: 온음
- 솔 - 라: 온음
- 라 - 시: 온음
- 시 - 도: 반음
특징
- 밝은 느낌: 장음계는 3음과 4음 사이, 7음과 8음(옥타브) 사이에 반음이 위치하여 밝고 쾌활한 느낌을 줍니다.
- 다양한 활용: 장음계는 선율, 화성, 조성 등 음악의 다양한 요소에서 활용됩니다. 수많은 대중음악, 클래식 음악 작품들이 장음계를 기반으로 작곡되었습니다.
- 상대적 개념: 장음계는 특정한 절대적인 음높이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음 간격의 배열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다장조', '사장조', '바장조' 등 다양한 조성의 장음계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관련 용어
- 단음계 (Minor scale): 장음계와 대비되는 음계로, '어둡고 슬픈' 느낌을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 조성 (Key): 음악의 중심이 되는 음과 그 음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음계 및 화성의 체계를 의미합니다. 장음계는 조성 음악의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 반음계 (Chromatic scale): 반음 간격으로 이루어진 음계입니다.
예시
- 다장조 (C Major): 도 - 레 - 미 - 파 - 솔 - 라 - 시 - 도
- 사장조 (G Major): 솔 - 라 - 시 - 도 - 레 - 미 - 파# - 솔
- 바장조 (F Major): 파 - 솔 - 라 - 시b - 도 - 레 - 미 -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