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실
득실은 어떤 것이 매우 많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부사어 또는 형용사로 쓰이는 단어이다. 주로 움직이는 대상에 대해 사용되며, 많은 수가 움직이며 활동하는 역동적인 상황을 묘사할 때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득실거리다"라는 동사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득실득실하다"와 같이 중복하여 사용하여 강조하는 경우도 있다.
용례:
- 벌레가 득실거린다.
- 방 안에 파리가 득실거렸다.
- 쥐가 득실거리는 창고.
- 시장에는 사람들이 득실득실했다.
유의어:
- 가득하다
- 넘쳐나다
- 바글거리다
- 우글거리다
반의어:
- 텅 비다
- 적다
- 드물다
어원:
(어원 정보 부족)
참고:
본 설명은 일반적인 언어 사용에 근거한 것이며, 문맥에 따라 의미가 미묘하게 달라질 수 있다. 보다 정확한 어원 및 추가적인 정보는 관련 어학 사전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