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미유
나가사키 미유 (長崎 美柚, Nagasaki Miyu)는 일본의 탁구 선수이다. 2002년 6월 15일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주로 복식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주요 경력:
- 2018년 세계 주니어 탁구 선수권 대회: 여자 복식 우승 (기하라 미유와 함께)
- 2019년 ITTF 월드 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여자 복식 우승 (기하라 미유와 함께)
- 2021년 WTT 컨텐더 도하: 여자 복식 우승 (기하라 미유와 함께)
나가사키 미유는 뛰어난 기술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일본 탁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