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윤 리아히
카타윤 리아히 (Katyoon Riyaahi, 페르시아어: کتایون ریاحی)는 이란의 배우이다. 1961년 12월 31일 테헤란에서 태어났다.
리아히는 주로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활동했으며, 이란 영화계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그녀는 연기뿐만 아니라 작가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작품
- 밤의 종착역 (Shame Akhar Shab, 페르시아어: شام آخر شب, 1986)
- 포도 (Angoor, 페르시아어: انگور, 1988)
- 이브의 향기 (Booye Ghame Ebrahim, 페르시아어: بوی غام ابراهیم, 1996)
- 유수프 예언자 (Prophet Joseph, 페르시아어: یوسف پیامبر, 2008) - 텔레비전 드라마
기타
카타윤 리아히는 다양한 사회 활동에도 참여하며, 특히 자선 활동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