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에 레오나

이리에 레오나는 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이다. 1994년 2월 15일 도쿄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비공개이며, 소속사는 빅터 엔터테인먼트이다.

이리에 레오나는 2012년 싱글 '사브리나 (Sabrina)'로 데뷔했다. 이 곡은 드라마 'W의 비극'의 주제가로 사용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태양의 여신', '초콜릿', 'messag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리에 레오나의 음악 스타일은 팝, 록, R&B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그녀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