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대
뼈대는 동물의 몸을 지탱하는 단단한 구조물을 말한다. 척추동물의 경우, 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골격이라고도 불린다. 무척추동물의 경우, 외골격(곤충, 게 등) 또는 내골격(두족류 등)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뼈대는 신체의 형태를 유지하고, 내부 장기를 보호하며, 근육의 부착점으로써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혈액세포를 생성하는 조혈 기능도 수행한다. 뼈대의 구성, 크기, 형태는 종에 따라 다르며, 생활 방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날갯짓을 하는 새의 뼈는 속이 비어 가볍고, 땅을 파는 동물의 뼈는 단단하고 튼튼한 경향이 있다. 인간의 뼈대는 약 206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장 과정에서 크기와 형태가 변화한다. 노화에 따라 골밀도가 감소하여 골다공증 등의 질병에 취약해질 수 있다. 뼈대의 건강은 영양 섭취, 운동, 유전적 요인 등 여러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