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퍼비스
래리 퍼비스는 주로 영화 및 텔레비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 및 프로듀서이다. 그는 주로 닐 퍼비스와 공동으로 작업하며, 제임스 본드 영화 시리즈의 각본 작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주요 작품
래리 퍼비스는 닐 퍼비스와 함께 여러 제임스 본드 영화의 각본을 썼다. 그들이 참여한 작품은 다음과 같다.
- 007 골든 아이 (1995)
- 007 네버 다이 (1997)
- 007 언리미티드 (1999)
- 007 다이 어나더 데이 (2002)
- 007 카지노 로얄 (2006)
- 007 퀀텀 오브 솔러스 (2008)
- 007 스카이폴 (2012)
- 007 스펙터 (2015)
- 007 노 타임 투 다이 (2021)
이 외에도 그는 다른 영화 및 텔레비전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특징
래리 퍼비스와 닐 퍼비스는 오랫동안 협력하며 스파이 스릴러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들의 각본은 긴장감 넘치는 플롯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하여 제임스 본드 영화 시리즈의 성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같이 보기
- 닐 퍼비스
- 제임스 본드 영화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