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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비

개발비는 새로운 제품, 서비스, 또는 생산 공정을 개발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의미한다. 기업회계기준에서는 개발 단계를 연구 단계와 구별하여,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개발비에 한해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자산화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의 및 범위

개발비는 미래 경제적 효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의 개발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활동과 관련된 지출을 포함한다.

자산 인식 조건

개발비를 자산으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1. 기술적 실현 가능성: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입증해야 한다.
  2. 생산 능력: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를 입증해야 한다.
  3. 사용 또는 판매 능력: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
  4. 미래 경제적 효익: 무형자산이 미래 경제적 효익을 창출할 가능성을 입증해야 한다. 이는 제품 시장의 존재, 내부 사용의 유용성 등을 통해 입증될 수 있다.
  5. 비용 측정의 신뢰성: 개발 단게에서 발생한 비용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회계 처리

자산 인식 조건을 충족하는 개발비는 무형자산으로 인식하여 자산 계정에 기록하고,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의 예상 사용 기간 동안 정액법 또는 생산량 비례법 등의 합리적인 방법으로 상각한다. 자산 인식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개발비는 발생 즉시 비용으로 처리한다.

연구비와의 구별

개발비는 연구비와 구별되어야 한다. 연구비는 새로운 과학적 또는 기술적 지식을 얻기 위한 탐구적이고 계획적인 조사 활동과 관련된 비용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비용으로 처리한다. 연구 단계와 개발 단계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회계 처리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상각 및 손상

자산으로 인식된 개발비는 내용연수 동안 상각되며, 매 보고 기간마다 손상 징후를 검토해야 한다. 손상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여 장부금액과 비교하고, 손상차손을 인식한다.

관련 법규

개발비의 회계 처리는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규정되며, 구체적인 적용은 기업의 상황과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회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회계 처리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