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서천)
판교역 (서천) 은 충청남도 서천군 판교면에 위치한 장항선의 철도역이다. 2008년 1월 1일 여객 취급이 중지되었고, 현재는 신호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역사는 폐역 이후에도 그대로 남아 있으며, 인근 주민들의 창고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개요
- 소재지: 충청남도 서천군 판교면 현암리
- 개업일: 1930년 11월 1일
- 폐지일: 2008년 1월 1일 (여객 취급 중지)
- 역 종류: 신호장 (과거 보통역)
- 노선: 장항선
역사
- 1930년 11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
- 2008년 1월 1일: 여객 취급 중지
- 현재: 신호장으로 기능
특징
- 역 건물은 일제강점기 건축 양식을 일부 보존하고 있다.
- 역 주변은 농촌 지역으로, 폐역 이후에도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 역명에 괄호 안에 "(서천)"이 붙은 이유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역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함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