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노 쇼타

우미노 쇼타 (일본어: 海野 翔太, うみの しょうた)는 일본의 남자 프로레슬러이다.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7년 11월 17일생으로, 기후현 오가키시 출신이다.

약력

우미노 쇼타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영 라이온으로 데뷔하여 수련 생활을 거쳤다. 해외 원정을 통해 기량을 연마했으며, 귀국 후에는 다양한 선수들과 대립하며 성장했다. 특유의 파이팅 스타일과 잠재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링네임 "렌 나리타"로도 활동한 바 있다.

주요 기술

• 킬 스위치 (Death Rider)
• 임펄스

특징

• 강렬한 눈빛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 선배 레슬러들에게 배우는 자세가 훌륭하며,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 해외 원정 경험을 통해 글로벌한 감각을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