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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Notes

[우테코] 뒤늦은 레벨 4 마무리 회고록과 전환 면접

우아한테크코스 레벨 4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과 함께, 벅찬 감정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복잡한 심경입니다. 레벨 3까지는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달려왔다면, 레벨 4는 미션 중심으로 운영 방식이 바뀌었죠. 팀별 자율성이 강조된 만큼, 각자의 속도와 방식에 따라...

우아한테크코스 레벨 4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과 함께, 벅찬 감정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복잡한 심경입니다. 레벨 3까지는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달려왔다면, 레벨 4는 미션 중심으로 운영 방식이 바뀌었죠. 팀별 자율성이 강조된 만큼, 각자의 속도와 방식에 따라 학습하며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톰캣, MVC, JDBC 라이브러리 구현 등 이론적 토대를 다졌던 레벨 3의 경험을 바탕으로, 레벨 4에서는 레거시 코드 리팩토링 미션에 본격적으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레거시 코드 리팩토링 미션은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기존 코드의 복잡한 의존성을 해결하고,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이는 과정은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즐거웠습니다. 특히 의존성 분리(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기법을 적용하며 코드의 구조를 개선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데, 단순히 이론적으로만 접했던 내용을 실제 코드에 적용하며 깨달음을 얻는 경험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 여러 클래스에 흩어져 있던 데이터 접근 로직을 별도의 Repository 인터페이스와 구현체로 분리하여, 각 클래스의 의존성을 줄이고 테스트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리뷰어였던 테오님의 날카로운 피드백과 조언은 큰 도움이 되었고, 덕분에 제 코드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고려하며 작성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었던 것도 큰 성과였습니다. 미션 외적으로는 카페인 팀 프로젝트의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밤샘 코딩을 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그 과정에서 얻었던 성취감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레벨 4를 마무리하며, 레벨 3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학습과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자율적인 학습 환경 속에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개선해나가는 과정은 앞으로의 개발자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환 면접 또한 잘 마무리하여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한 여정을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