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차와 8주차는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이번 기간 동안 진행한 장바구니 미션은 프론트엔드 개발자와의 협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이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네요. 1단계 미션은 협업의 첫걸음으로, 제공받은 뼈대 코드를 분석하고 CORS 에러 해결, 서버 배포에 집중했습니다. CI/CD를 고려한 배포 전략과 다양한 로깅 전략을 수립하며 실제 서비스 배포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배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해결하며 실력 향상을 체감할 수 있었고, 개발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
2단계 미션은 장바구니에 재화 관련 기능을 추가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이 단계에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가 성장할 부분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특히, 시간 관련 데이터를 반환할 때 @JsonFormat 애노테이션을 활용하여 데이터 형식을 명확하게 지정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JsonFormat을 사용하면 JSON 응답에서 날짜 및 시간 형식을 개발자가 원하는 형태로 일관되게 제어할 수 있죠. 예를 들어, 특정 형식의 날짜 문자열을 원한다면 @JsonFormat(pattern = "yyyy-MM-dd HH:mm:ss") 와 같이 사용하여 원하는 형식으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API의 응답 데이터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프론트엔드 개발자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피드백 과정에서 제가 작성한 코드의 효율성과 가독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조언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Policy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서는, 코드의 확장성과 유지보수성을 고려하는 데 더욱 신중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변경 가능성이 높은 부분은 추상화나 인터페이스를 통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장바구니 미션을 통해 협업의 중요성과 실제 서비스 개발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피드백을 통해 제 코드의 약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던 점이 큰 성과였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더욱 효율적이고 유지보수성이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미션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