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옛날 감성이 유행이죠? 그 중에서도 길거리 토스트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맛인데요. 최근 최화정씨가 방송에서 선보인 옛날 토스트 레시피가 떠오르면서, 저도 바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죠. 솔직히 흰 설탕과 마가린을 구하는 게 좀 힘들었어요. 집에 흰 설탕이 없어서 이웃집에서 급하게 얻어왔다는 후문…😅 스테비아로는 그 특유의 풍미를 재현하기 어렵다는 말에 과감히 추억의 맛을 선택했습니다! 마가린은 구하기 어려워서 집에 있던 버터로 대체했고요. 자, 그럼 지금부터 제가 직접 만들어 본 최화정 옛날 토스트 레시피를 공유하겠습니다!
재료 (2인분)
- 식빵 4장
- 양배추 60g
- 당근 20g
- 버터 (혹은 마가린) 30g
- 달걀 2개
- 소금 1g
- 체다치즈 2장
- 마요네즈 적당량
- 흰 설탕 1큰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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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굽기: 먼저 식빵에 버터(혹은 마가린)를 골고루 발라 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겉바속촉의 식빵이 완성될 때까지, 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버터의 풍미가 식빵에 잘 스며들도록 신경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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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손질: 양배추와 당근은 곱게 채 썰어줍니다. 양배추는 너무 얇게 썰면 숨이 죽을 수 있으니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당근은 양배추와 비슷한 크기로 채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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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스크램블: 달걀에 소금을 약간 넣고 잘 풀어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약불에서 천천히 저어가며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줍니다. 부드러운 계란을 위해 너무 센 불은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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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 마무리: 구운 식빵 한 면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그 위에 스크램블 에그, 양배추, 당근, 체다치즈를 올립니다. 그리고 다른 식빵으로 덮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윗면에 흰 설탕을 솔솔 뿌려주면 완성! 취향에 따라 케첩이나 머스타드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결론
최화정 옛날 토스트 레시피를 따라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맛이었습니다. 마가린 대신 버터를 사용했지만,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달콤한 설탕, 그리고 아삭한 양배추와 부드러운 계란의 조화가 환상적이었어요. 복잡한 과정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주말 아침 간단한 브런치로, 혹은 퇴근 후 간식으로 최화정 옛날 토스트 어떠세요? 여러분도 꼭 한번 만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