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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Notes

3월 마지막 주, 스크린은 '워커홀릭 액션'에 꽂히다

국내외 정세 불안이 극장가에도 영향을 미칠까 걱정했던 3월, 마지막 주 극장가는 마치 현실 도피라도 하듯 액션으로 가득 찼습니다. 2주차를 맞은 <백설공주>와 새롭게 등장한 <워킹맨>의 대결 구도 속에서, 이번 주 개봉 예정인 <마인크래프트>가 서서히 예열을 시작하며 극장가에...

국내외 정세 불안이 극장가에도 영향을 미칠까 걱정했던 3월, 마지막 주 극장가는 마치 현실 도피라도 하듯 액션으로 가득 찼습니다. 2주차를 맞은 <백설공주>와 새롭게 등장한 <워킹맨>의 대결 구도 속에서, 이번 주 개봉 예정인 <마인크래프트>가 서서히 예열을 시작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4월, 과연 극장가는 오랜 침체기를 벗어나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지난 주말 글로벌 박스오피스 차트를 통해 그 가능성을 엿보겠습니다.

액션 본능, 제이슨 스타뎀을 다시 1위로

역시 제이슨 스타뎀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한 주였습니다. 그의 액션 본능을 담은 <워킹맨>이 <백설공주>를 제치고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꾸준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뎀의 매력이 다시 한번 통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오프닝 성적 역시 기대 이상이었는데요, 특히 북미 시장에서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워킹맨>은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앞으로의 흥행 가도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반면, <백설공주>는 2주차에 접어들면서 관객 수가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가족 관객을 중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백설공주>의 뒷심 역시 주목할 만합니다.

다가오는 4월, 극장가의 봄은 올까?

<워킹맨>의 성공적인 데뷔와 <백설공주>의 꾸준한 인기 속에서, 이번 주 개봉하는 <마인크래프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인크래프트>는 침체된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인크래프트>가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4월 극장가는 오랜 침체기를 벗어나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마인크래프트>가 극장가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워커홀릭 액션맨, 침체된 극장가를 깨울까

3월 마지막 주, 제이슨 스타뎀의 <워킹맨>이 보여준 액션은 답답한 현실 속에서 잠시나마 관객들에게 짜릿한 해방감을 선사했습니다. 4월에는 <마인크래프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선택 폭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4월에는 극장가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올 수 있을까요? 앞으로의 흥행 레이스를 주목하며, 극장가의 활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