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소프트웨어의 차기 멀티플레이어 실험작인 더 더스크블러드(The Duskbloods)가 올여름이 끝나기 전 온라인 클로즈 네트워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 외의 구체적인 세부 정보나 정확한 출시일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더 더스크블러드’는 최신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아주 짧게 등장했는데요. 새로운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의 고딕풍 배경을 선보이고 스토리의 일부를 암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0ij2uQ87nc
"고대 혈군주(Blood Sovereign)의 명예를 걸고, 우리는 괴물이다." 모습이 드러나지 않은 한 캐릭터의 대사와 함께, 한 노인이 고블릿에 담긴 음료를 준비하고 소름 끼치는 핏빛 달이 비치는 장면이 이어지며 마치 ‘블러드본(Bloodborne)’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각자, 피를 갈망하며."
이후 공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더 더스크블러드’는 여전히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 더스크블러드’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많지 않습니다. 멀티플레이어 중심의 액션 RPG이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프리셋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현재 올해 중 출시될 예정이라는 점 정도입니다.
최근 ‘더 더스크블러드’나 ‘엘든 링: 나이트레인(Elden Ring Nightreign)’ 같은 멀티플레이어 타이틀에 집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튜디오 대표이자 본작의 디렉터인 미야자키 히데타카는 작년 인터뷰를 통해 프롬 소프트웨어가 싱글 플레이어 게임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전통적인 스타일을 고수하는" 타이틀을 계속해서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닌텐도 다이렉트 주요 발표 정리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