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바이 데이라이트(Dead by Daylight)에 '13일의 금요일'로 유명한 제이슨 부히스가 합류합니다. 이 4대 1 비대칭 호러 게임은 호러에 열광하는 팬들의 펀코 팝(Funko Pop) 장식장을 방불케 할 만큼 수많은 악당과 괴물 라인업을 자랑하지만, 지난 수년간 눈에 띄는 빈자리가 하나 있었습니다. 비헤이비어 인터렉티브(Behaviour Interactive)는 새로운 트레일러를 통해 캠프 크리스탈 레이크의 살인마가 마침내 6월 16일에 찾아온다고 밝혔습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 제이슨은 이미 일포닉(Illfonic)과 건 미디어(Gun Media)의 전용 게임인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Friday the 13th: The Game)으로 제작되던 중이었고, 당시의 데바데는 아직 라이선스 살인마들이 가득한 상태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데바데는 마이클 마이어스, 프레디 크루거, 제노모프, 피라미드 헤드 같은 유명 몬스터들이 총출동하는 일종의 '호러판 포트나이트'가 되었습니다. 할리우드 계약과 관련된 저작권 분쟁으로 인해 제이슨 게임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면서, 가면을 쓴 이 살인마는 머물 곳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가 콜 오브 듀티나 포트나이트 같은 게임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호러 게임의 종착역인 데바데에 등장하는 것도 단지 시간문제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6월 16일이 바로 그날이 될 것입니다. 곧 공개될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추가 정보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