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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Notes

뛰어난 평가에도 불구하고 '사로스' 제작비 회수 어려울 수도 - 분석가 전망

하우스마크(Housemarque)의 신작 '사로스(Saros)'는 이달 초 출시와 동시에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2026년 초인 현 시점에서 이미 강력한 '올해의 게임(GOTY)'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판매 속도는 전작인 '리터널(Returnal)'보다 느린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제작비를 회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와 같은 전망은 알리네아 애널리틱스(Alinea Analytics)의 리스 엘리엇(Rhys Elliott)을 통해 제기되었습니다. 그는 사로스가 출시 후 첫 2주 동안 약 3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수치는 PS5 수명 주기 초기 단계에 출시되었던 유사한 스타일의 게임 '리터널'보다 다소 뒤처지는 기록입니다. 사로스는 과거 독립 스튜디오로서 주로 플레이스테이션 전용 게임을 개발해 오던 하우스마크가 소니에 인수된 이후 처음으로 개발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사로스를 플레이한 유저 중 매우 높은 비율이 전작인 리터널을 이미 플레이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리네아 측은 그 비율을 약 79%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전체 판매량 중 약 3분의 1은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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