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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Notes

전 베데스다 임원 피트 하인즈, 퇴사 이유 밝혀... "거침없는 쓴소리"

베데스다의 베테랑 피트 하인즈는 24년 넘게 몸담았던 '엘더스크롤'과 '폴아웃'의 제작사를 2023년에 떠났습니다. 현재 은퇴 상태인 하인즈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베데스다를 떠난 이유를 설명하며, 오늘날 회사의 모습에 대해 가감 없는 쓴소리를 던졌습니다. 분명히 짚고 넘어갈 점은, 하인즈가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으며, 특정 인물이나 사건을 직접적으로 지목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커크 맥킨드의 '파이어자이드 챗(Firezide Chat)' 시리즈에 출연한 하인즈는 2023년 은퇴를 결심한 이유 중 하나로 "나와 맞지 않는 일을 하며 남은 인생을 보낼 수는 없다는 점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곳이 여전히 나를 필요로 했기에 계속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래, 회사는 나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이곳을 제대로 운영하고, 직원들을 보호하며, 우리가 그토록 열심히 일구어 놓은 가치—즉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효율적이고 잘 운영되는 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의 모습—를 유지하기 위해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수행하기에 나에게는 아무런 권한이 없다'는 한계에 부딪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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